올라라, 사랑의 온도탑
올라라, 사랑의 온도탑
  • 홍시화 기자
  • 승인 2022.12.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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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효덕 기자
사진 문효덕 기자

갑자기 추워진 날씨. 진짜 겨울이 왔다. 한파가 몰아친 도청광장에 따뜻한 겨울나기의 시작을 알리는 충남 사랑의 온도탑이 지난 1일 올랐다. 
1인당 가장 많은 모금액으로 충남은 4년 연속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올해의 목표 금액은 171억 원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김지사는 “사랑의 온도탑이 펄펄 끊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이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가 뻗치길 기대해본다.   

사진 문효덕 기자
사진 문효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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