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4-H본부 21대 임원진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홍성군 4-H본부는 20대·21대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을 지난 9일 리첸시아웨딩홀에서 개최하고 이흥실 회장이 취임하고 이원영 회장이 이임했다.
이번 행사에 임원 8여 명을 포함한 내·외빈 200여 명이 참여하고 홍성군품목인농업인연구연합회와 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가 후원했다.
이 자리에서 이흥실 회장은 “41년 역사의 새로운 막을 여는 홍성군 4-H본부는 네 가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내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