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서부면… 희망의 새싹
[포토뉴스] 서부면… 희망의 새싹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3.19 0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성군 제공
홍성군 제공

봄바람이 부는 18일 홍성군 서부면 부엉재산에 새카만 숯 틈 사이를 뚫고 희망의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이곳 서부면 일대에는 지난해 4월 대형 산불이 발생해 축구장 2000여개의 면적이 잿더미로 변했다. 장비 538대, 헬기 21대, 동원 인원 7365명이 산불을 진화했으며 올해도 복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