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서장 유현근)에 홍성여자중학교 학생들의 마음이 전달됐다.
홍성여중 학생 6명과 선생님은 26일 홍성소방서를 찾아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소방관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전달했다.
유현근 서장은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손 편지를 받아 힘이 난다”며 “학생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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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서장 유현근)에 홍성여자중학교 학생들의 마음이 전달됐다.
홍성여중 학생 6명과 선생님은 26일 홍성소방서를 찾아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소방관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전달했다.
유현근 서장은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손 편지를 받아 힘이 난다”며 “학생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