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역 이름 빼앗겨선 안 된다”
“내포신도시역 이름 빼앗겨선 안 된다”
- 황동환 기자
- 승인 2021.02.18 18:01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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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2021-02-19 21:41:04
지역민심
2021-02-19 15:20:39
이것이 지역민심입니다. 홍성정치인들 판단 잘하세요
3p
2021-02-19 12:58:05
돈은 쓰지 않으면서 자기들 이익만 우선시 하는것 같아요
예측러
2021-02-19 12:57:16
처음에 내포에 도청 유치할때는 같이 하자고 하더만 이제 자기쪽에 도청이 들어와 있으니 아쉬울게 없는거죠
고속철도가 홍성역에서 출발하지만 홍성역은 기존에 있는 역이기 때문에 이름 바꾸기가 머하지만
삽교에 역이 신설되면 기존 삽교역과는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라도 역이름이 새로 만들어져야되는데
아직 확정도 안된 역에 내포신도시역도 안되/ 충남 도청역도 안되 그럼 신설 되게 된다면 이름은 덕산역인가요?
덕산도 아닌데 삽교역일까요? 이미 있는데
내포 신도시 가보면 예산쪽은 썰렁합니다 다 홍성쪽으로 들어와 있지 그게 도청이 홍성군내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썰렁하게 구성되 있는거면 같이 유치한 예산쪽에도 양보할거는 해야되는데 너무 이기주의가 심하네요
망
2021-02-18 22:26:49
부지면적으로 보면 대략 6대4 정도되지만
홍성쪽에 위치한 산업부지 학교부지를 제외하고
신도시 계획인구 10만명이 주민등록상 거주하게될 공간은 5대5정도 계획된것 아닌가 싶습니다
내포 개발이 홍북지역이 먼저 개발되어 삽교지역 인구가 현재는 10분의1일 수준이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그 격차는 줄어들것입니다
현재 내포주민들이 과거 홍성지역분들만 이주해서 사시는건 아닐겁니다 내포가 발전하려면 북내포 발전도 함께 되어야 비로소 계획된 충남의 행정 혁신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을겁니다
삽교역사가 신설되는것이 내포주민들 입장에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다다익선의 문제지요 앞으로 내포가 확장되면서 유용하게 이용될것 같습니다
역사이름은 신설이된다면 신설되는 지역에서 결정하게될일 아닌가 싶은데 홍성정치인들이 자기지역 발전에 걸림돌로 인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