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LH,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맞손’
홍성군-LH,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맞손’
  • 황동환 기자
  • 승인 2021.03.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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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7가정 주택노후도 평가 후 지원키로
홍성군 제공
홍성군 제공

홍성군은 LH대전충남지역본부와 3일 ‘2021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사업예산은 지난해 대비 3억 4000만원 증가한 10억 800만원으로 군은 관내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주택자 전체가구(107가정)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 평가결과를 반영해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경보수 457만원 △중보수 849만원 △대보수1241만원 이내에서 단열·도배·장판·지붕·창호 등 주거시설 개선에 지원 예정이다. 또한 주거약자(노인·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편의시설 설치 등을 위해 고령자 50만원, 장애인 380만원 한도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이용섭 허가건축과장은 “이번 협약 및 수선유지급여 사업 추진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열악한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수선유지급여사업에 관한 연간 수선계획, 집행 및 정산 등 업무 수행에 관한 사항 등을 명시한 ‘주거급여법’에 따라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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