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 도로환경, 더 스마트해진다
홍성읍 도로환경, 더 스마트해진다
  • 황동환 기자
  • 승인 2021.03.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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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공모사업 최종 선정
연말까지 스마트 버스정류장·횡단보도 조성
홍성읍에 설치 예정인 쉼터형 스마트버스정류장. 홍성군 제공
홍성읍에 설치 예정인 쉼터형 스마트버스정류장. 홍성군 제공

홍성군이 국토교통부 공모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총사업비 20억을 투입해 노인·어린이·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스마트 버스정류장 11개소와 스마트횡단보도 16개소를 연말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군은 현재 진행 중인 스마트도시 구축사업이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추진됨에 따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구도심인 홍성읍을 사업대상지로 했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냉난방의 온도조절과 미세먼지 차단으로 폭염‧혹한기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쉼터형태로 행정정보영상·방범CCTV 등 IT기반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도내에서 처음으로 구축되는 시설로 궂은 날씨와 미세먼지·매연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교통약자의 편의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LED조명을 활용한 바닥신호등과 보행자주의 LED안내판 등 보행 및 위험신호를 제공하는 스마트 횡단보도는 보행자 통행여부, 운전자 정지선 준수를 위한 정보를 제공해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성군이 홍성읍에 연말까지 설치하기로 한 스마트횡단보도. 홍성군 제공
홍성군이 홍성읍에 연말까지 설치하기로 한 스마트횡단보도. 홍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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