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고덕면 예당일반사업단지의 한 화학제품 공장에서 지난 22일 오전 8시 26분에 불이 나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건물 안에 있는 직원 12명은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2층 규모 샌드위치판넬 건물 1동 680㎡을 태우고 약 3800여 만원의 재산을 피해를 냈다.
예산소방서 담당관에 따르면 "현재까지 조사결과 전기적인 요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내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산군 고덕면 예당일반사업단지의 한 화학제품 공장에서 지난 22일 오전 8시 26분에 불이 나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건물 안에 있는 직원 12명은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2층 규모 샌드위치판넬 건물 1동 680㎡을 태우고 약 3800여 만원의 재산을 피해를 냈다.
예산소방서 담당관에 따르면 "현재까지 조사결과 전기적인 요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