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여러분~ 득근하러 오세요”
“주민 여러분~ 득근하러 오세요”
  • 장현호 기자
  • 승인 2022.11.28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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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게] 내포 ‘크레이짐’
김남훈 대표 “전문자격 지닌 트레이너”
정직·성실 … “회원께 드리는 최선의 약속”
홍북읍 의향로 289 에이원프라자 3층에 위치한 ‘크레이짐’. 사진=장현호 기자

코로나 시대 ‘확찐자’들이 주목할 만한 소식이다.

내포신도시 중심상권에 최신 운동기구가 즐비한 ‘프리미엄 PT샵’이 지난 14일 들어섰다. 홍북읍 의향로 289 에이원프라자 3층에 위치한 ‘크레이짐’이 바로 그곳.

북적이는 사람들과 그들의 불편한 눈길, 정리되지 않은 운동기구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이곳은 PT회원 전용헬스센터로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쓸 필요 없이 개인만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다. 건강한 몸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을 위해 각종 전문자격을 취득한 PT선생님들이 대기하고 있다. 남들이 하는 운동을 곁눈질로 보고 알음알음하는 운동은 이제 그만.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 원하는 체형교정이 가능하다.

이곳에서 만난 김남훈 대표(이하 김 대표)는 어렸을 때는 운동에 특별한 관심이 없었는데 초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접했던 유도가 체육인으로서의 길로 이끌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유도를 배우며 맨몸 운동을 중점적으로 운동했는데, 월등히 몸이 좋아지는 걸 느껴 피트니스 사업과 접목했다고 밝혔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몸을 보며 남다른 희열을 느꼈던 그. 운동에 빠져 관련된 지식을 더 배우고자 교육기관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이 지식들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야겠다’는 생각에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그가 처음부터 대표로 시작한 것은 아니다. 스무 살 때 대학교에 입학했다가 그해 군에 입대하게 됐는데, 전역 후 ‘흥미를 갖던 일을 직업으로 삼자’는 생각에 트레이너 생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1년여 동안 내포지역 유수의 헬스장에서 트레이너 생활을 지냈던 김 대표. 지금의 가게를 열 때 했던 다짐이 있다.

‘회원들께 정직하자. 회원들께 정성을 다하자. 무엇보다 성실하자.’는 그의 신념은 오픈 1주 만에 10여 명의 회원을 크레이짐으로 이끌었다.

무언가 특별한 영업 수완이 있나 싶어 물었지만 “기본에 충실한 게 최고의 영업”이라는 점잖은 반응이다.

“회원이 있기에 크레이짐이 있을 수 있고, 회원을 위해 크레이짐이 있다”며 “그렇기에 회원들께 최대한 보답해드리는 것”이라고 이어진 김 대표의 말에서도 진심이 묻어났다.

그는 “제가 가진 지식을 최대한 회원분들께 맞춤형으로 제공해 드리고 있다”며 “PT숍을 찾아와 운동을 배우는 초보분들이 홀로 서실 수 있도록 하자는 마음가짐”이라는 신념을 밝혔다.

운동은 그냥 막 하면 안 된다. 효과도 없고, 재미도 없고, 힘만 들고.. 사서 고생이라는 소리다. 운동은 제대로 배워야 한다. 그래야 다치지 않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크레이짐에서는 체형분석을 통해 몸 상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통증 있는 부분은 마사지를 통해 풀어주기도 한다. 운동 초보를 위한 세심한 강의까지 맞춤형 서비스가 있으니 더할 나위가 없지 않은가.

시간이 없다. 크레이짐에서 운동할 때 ‘바로 지금’이다.

▲위치 : 홍성군 홍북읍 의향로 289, 에이원프라자 3층
▲휴무일 : 연중무휴
▲영업시간 : 상시개방(PT는 오전 10시~오후 10시)
▲문의 : 010-7199-4079, 010-8448-3667
※ PT·바디프로필 지원(5명) 이벤트 진행 중.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crazym_naepo’에서 확인 가능

사진=장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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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현호 기자
사진=장현호 기자
사진=장현호 기자
사진=장현호 기자
김남훈 대표·트레이너.
민준기 대표·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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