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제과제빵과는 지난 20일 프랑스 발로나 코리아(VALRHONA Korea)와 프리미엄 초콜릿 활용에 관한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다(사진).
제과제빵과 윤성준 교수(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부단장)와 프랑스 발로나 코리아 박성욱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과제빵과 학생들에게 프리미엄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의 사회적 책무와 사명, 지속가능한 환경보호(sustainability) 등 기업가치를 최고로 유지할 수 있는 내용과 다양한 초콜릿을 활용한 제과제빵 교육을 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프리미엄 발로나 초콜릿 굿즈를 선물했다.
이날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 세미나는 제과제빵과 재학생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2024학년도 혜전대학교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인 베이커리카페과의 교육과정 및 운영과 관련된 발로나 코리아의 업무지원 등에 대한 설명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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