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처럼… 앞으로도 함께”
“지난 3년처럼… 앞으로도 함께”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3.11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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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기념사] 박종혁 발행인

내포뉴스가 창간 3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번 3년은 우리에게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시작했을 때, 어떤 도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그 도전에 맞서고, 성장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의 성장은 단순히 우리 자신의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지역민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 그리고 협력이 우리를 이끌어 왔습니다. 우리는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 해는 국회의원 선거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 지역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내릴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우리는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이뤄나가는 데에는 여러분의 도움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내포뉴스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의 성공의 이야기에 함께해 주신 지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간 3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함께 나아가며 더 많은 성취를 이뤄나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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