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의 든든한 동반자·조언자”
“지역민의 든든한 동반자·조언자”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3.11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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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축사] 김종하 예산교육장

내포뉴스의 창간 3주년을 예산교육가족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2년 창간한 이후 지역의 세세한 부분을 살피며 지역의 소식을 구석구석 전하기 위해 노력해 온 내포뉴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내포뉴스는 창간 이후 3년 동안 지역의 현안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면서 지역사회 소통의 창구가 돼줬고 지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지역민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조언자가 돼줬습니다.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며 큰 사랑과 신뢰를 받는 내포뉴스는 특히 예산교육의 다양한 교육활동 소식을 적극적으로 전하며 교육활동 홍보에도 힘써주셨고 객관적인 시선과 따뜻한 제언으로 예산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 가져 주셨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언론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박종혁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내포뉴스가 진실되고 공정한 언론보도를 통해 우리 지역의 자화상이자 거울과도 같은 소중한 존재가 돼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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