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내포뉴스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진실한 언론의 역할을 하는 정의로운 신문사가 되겠다’라는 약속을 수행하는 내포뉴스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포뉴스 박종혁 발행인은 신문사를 창간하며, 언론은 막중한 책임을 가져야 하며 사실을 전달하는 진실한 언론의 역할을 하는 정의로운 신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양극화와 갈등이 심화하는 사회에 있어서 편중되지 않는 언론인으로서 객관적으로 독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다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다짐을 기반으로 지역주민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일상 소식, 정치와 행정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이슈와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박종혁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창간 3주년을 맞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3년 지역 언론사로서 씨앗을 심고, 성장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의 결실이 이제는 성숙한 언론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의회’를 만드는 데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내포뉴스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노진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